아주 먼 옛날부터 있었던
뼈대 있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무속 관련 직업이 아닐까?
철학관, 역술인, 무속인, 무당, 점쟁이 등등
여러 단어로 불리워지고 있긴 하지만..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을 통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이런 직업,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정말 잘 맞추는 영험한 사람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완전 세상 모든 무속인들이 다 뻥이라면
이런 직업은 고대부터 있었던 직업인데
벌써 진작에 없어졌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아직도 많이 있는 걸 보면 뭔가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는 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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