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란 게 빠르지도
혹은 그리 느리지도 않은 듯 하면서
아주 살금살금 야금야금
조심조심 막 흘러가버리는 거 같다.
그래서 어떤 때는 참 느리다가
또 어떤 때는 참 빠르게 느껴지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신호등 기다리는 2분 정도는 참으로
오래 걸린거 같은데
지나온 40년을 돌아보면
정말 순식간에 흘러가버린 거 같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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