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자취할 때는 질리도록 라면을 먹어서
라면은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결혼하고서는 라면을 먹을 기회가 그리 많지가 않다.
그래서인지 가끔씩 라면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오늘 같이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은 이런 때에도
라면이 급 땡긴다는..ㅎㅎ
파 송송 썰어 넣고 계란 하나 풀어서
단무지와 함께 먹는 라면이 일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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