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문득 지나온 시간들과 삶이 꿈처럼 느껴질 때

앙칼진여우 2015. 4. 7. 11:49


문득 돌아보니 

지나온 시간들과 삶들이 마치 

꿈을 꾼 것과 같이 느껴진다. 


내 나이가 이제 겨우 39인데 

벌써부터 돌아보면 

유년시절과 청소년 시기,

대학교 다닐때, 사회초년생일 때 등의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도 하고 


몇몇 일들은 생생하기도 하지만 

또 몇가지 일들은 분명 겪은 일인데도 

꿈에서 꾼 것만 같이 아른아른하고 희미하고 

그런 느낌이다..


돌아보니 참 시간 빠르다..

앞으로는 더 빨리 시간이 흘러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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