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월급을 받을 때랑
나 스스로 월급을 창출해 내야 할때는
시간의 흐름에 상당한 속도 차이가 있다.ㅎㅎ
예전에 광고회사 다닐 때는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 먹기까지와
점심 먹고 아무리 시간아 흘러라 했는데도
시계를 쳐다보면 막상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요즘은 시간아 제발 흘러가지 말아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휙휙 지나간다.
아직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ㅠㅠ
원래 다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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