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 다음날 해장 할려고
씨앤씨 커피숖에 가서 커피빙수 먹던 시절이 생각난다.
원래 뜨겁고 맵고 짠 것 보다는
시원하고 달달한 걸 더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 당시에 맵고 자극적인 짬뽕국물 같은것 보다는
이 커피빙수가 훨씬 해장에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ㅎㅎ
갑자기 그 동네 한번 구경 가보고 싶다.
얼마나 변했을런지... 아련~
사업자 정보 표시
심쿵기프트 | 한정목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50, 109-902 | 사업자 등록번호 : 195-54-00669 | TEL : 02-1544-6233 | Mail : zubilre@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22-와부조안-030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좀 더 다양한 포털사이트가 고루 경쟁을 하면 좋겠다. (0) | 2015.05.08 |
|---|---|
| 문방구에 파는 스카치테이프와 마트에 파는 게 좀 달랐다. (0) | 2015.05.08 |
| 갑자기 판매가 중지된 필립모리스 담배랑 루멘 담배가 생각난다. (0) | 2015.05.07 |
| 언제부턴가 나온 배가 들어가질 않는다.ㅎㅎ (0) | 2015.05.07 |
| 역류성 식도염 인지 증상이 자꾸 식도가 시큰시큰 하다. (0) | 2015.05.07 |